
2026 부산모빌리티쇼 후기입니다. 신형 아반떼 CN8 실물 첫인상, 사전예매 할인, 벡스코 주차 꿀팁, 그랜저 페이스리프트, 미래 모빌리티 전시까지 직접 다녀온 솔직한 관람 후기를 정리했습니다.
2026 부산모빌리티쇼 후기

자동차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한 번쯤 관심을 갖게 되는 2026 부산모빌리티쇼.
이번에 직접 부산 벡스코(BEXCO)를 방문해 다양한 전시를 둘러보고 왔습니다.
가장 기대했던 신형 아반떼 CN8 실물, 많은 관람객이 몰렸던 그랜저 페이스리프트, 그리고 드론과 미래 이동기술까지 직접 체험하며 느낀 점을 솔직하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방문을 계획하고 있다면 도움이 될 사전예매 할인, 벡스코 주차 꿀팁, 관람 포인트까지 함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부산모빌리티쇼 입장료 및 사전예매

📍 장소
부산 벡스코(BEXCO)
💰 입장료
- 현장 구매 : 12,000원
- 사전예매 : 10,000원
저는 미리 사전예매를 하고 방문해 1만 원에 입장했습니다.
금액 차이는 크지 않지만 할인도 받을 수 있고 현장에서 티켓을 구매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어 훨씬 편했습니다.
부산모빌리티쇼를 방문할 예정이라면 사전예매를 추천드립니다.
벡스코 주차 꿀팁

이번 방문에서 가장 만족했던 부분 중 하나
가 바로 주차였습니다.
처음에는 벡스코 1전시장 주차장으로 들어가려고 했지만 입구부터 차량이 길게 줄을 서 있었습니다.
대기 시간이 꽤 길어 보여 바로 방향을 바꿔 2전시장 지하주차장으로 이동했습니다.
결과는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생각보다 여유롭게 주차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2전시장과 1전시장이 브리지(연결통로)로 이어져 있어 이동이 매우 편리했습니다.
실내 연결통로를 따라 이동하면 되기 때문에 더운 날씨나 비가 와도 불편함 없이 전시장까지 갈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2전시장 지하주차장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예전 부산국제모터쇼와 달라진 분위기

전시장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느낀 점은 예전보다 규모가 다소 작아졌다는 것이었습니다.
예전 부산국제모터쇼처럼 다양한 완성차 브랜드와 대규모 신차 공개를 기대했다면 조금 아쉬울 수도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자동차만 전시하는 모터쇼라기보다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소개하는 전시회에 더 가까운 느낌이었습니다.
자동차 산업의 변화 방향을 보여주는 행사라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자동차를 넘어 미래 모빌리티까지

이번 부산모빌리티쇼에서는 승용차뿐 아니라 다양한 이동수단도 함께 전시되었습니다.
대표적으로
- 드론
- 모터사이클
- 모터보트
- 오프로드 모빌리티
- 미래 이동기술
등을 직접 볼 수 있었습니다.
자동차 제조를 넘어 미래 이동 서비스와 첨단 기술을 함께 소개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앞으로 자동차 회사들이 단순한 자동차 제조사가 아닌 모빌리티 기업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점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인기 있었던 전시 차량
여러 브랜드를 둘러봤지만 가장 많은 관람객이 몰린 곳은 역시
- 신형 아반떼 CN8
- 그랜저 페이스리프트
였습니다.
차량 내부까지 직접 살펴보고 사진을 촬영하는 관람객이 많았고 이번 전시의 중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반면 다른 차량들은 상대적으로 여유롭게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신형 아반떼 CN8 실물을 본 첫인상

이번 전시에서 가장 기대했던 차량은 단연 신형 아반떼 CN8이었습니다.
사진으로만 봤을 때와 실제 느낌은 상당히 달랐습니다.
가장 먼저 느껴진 점은 차체와 실내 공간이 이전 모델보다 훨씬 커졌다는 것입니다.
준중형차라는 느낌보다 한 단계 위 차급처럼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가장 눈에 띄었던 통합 디스플레이

실내에 탑승하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대형 통합 디스플레이였습니다.
최근 자동차 트렌드에 맞춰 하나의 넓은 화면으로 차량 정보를 확인하고 다양한 기능을 조작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었습니다.
덕분에 실내 분위기가 훨씬 미래지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버튼이 줄어든 깔끔한 실내

기존 모델과 비교하면 물리 버튼과 조작 레버가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덕분에 실내가 훨씬 넓어 보였고 미니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최근 전기차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디자인이 내연기관 차량에도 자연스럽게 적용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띄었습니다.
아쉬웠던 부분도 있었습니다

좋은 점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부분도 있었습니다.
먼저 헤드업 디스플레이(HUD)가 적용되지 않은 점입니다.
또 하나는 기존 운전석 계기판 대신 작은 정보창과 중앙 디스플레이 중심으로 구성된 점입니다.
최신 디지털 트렌드를 반영한 구성이라는 점은 좋았지만 기존 계기판에 익숙한 운전자라면 적응이 필요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랜저 페이스리프트는?

그랜저 역시 많은 관람객이 관심을 보였습니다.
다만 직접 살펴본 느낌으로는 기존 디자인을 크게 바꾸기보다는 완성도를 높인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라는 인상이 강했습니다.
기존 그랜저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상품성을 조금 더 개선한 모델로 보였습니다.
국제 모터쇼보다 미래 모빌리티 전시에 가까웠습니다

이번 2026 부산모빌리티쇼를 둘러보며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자동차 산업의 변화였습니다.
자동차뿐 아니라 드론, 모터사이클, 모터보트 등 다양한 이동수단이 함께 전시되는 모습을 보며 앞으로는 모빌리티 산업 전체를 보여주는 행사로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예전처럼 화려한 국제 모터쇼를 기대했다면 다소 아쉬울 수도 있지만, 미래 자동차 산업의 방향성을 확인하기에는 충분히 의미 있는 전시였습니다.
총평

2026 부산모빌리티쇼는 예전 부산국제모터쇼와 비교하면 규모는 다소 작아졌지만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행사였습니다.
특히 신형 아반떼 CN8은 차체와 실내 공간이 이전보다 훨씬 커졌고 통합 디스플레이와 미니멀한 실내 디자인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반면 HUD 미적용과 기존 계기판이 사라진 부분은 운전자에 따라 호불호가 있을 것으로 보였습니다.
또 하나 추천하고 싶은 것은 벡스코 2전시장 지하주차장 이용입니다.
1전시장보다 대기 차량이 적었고 브리지로 연결되어 이동도 훨씬 편리했습니다.
부산모빌리티쇼를 방문할 예정이라면 꼭 참고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인 만족도
- 전시 규모 ⭐⭐⭐☆☆ (3/5)
- 신형 아반떼 CN8 ⭐⭐⭐⭐☆ (4.5/5)
- 그랜저 페이스리프트 ⭐⭐⭐⭐☆ (4/5)
- 미래 모빌리티 전시 ⭐⭐⭐⭐☆ (4/5)
- 벡스코 주차 편의성(2전시장 기준) ⭐⭐⭐⭐⭐ (5/5)
- 재방문의사 ⭐⭐⭐⭐☆ (4/5)
방문 전 알아두면 좋은 팁
✔ 사전예매를 이용하면 입장료를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 벡스코 2전시장 지하주차장이 비교적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신형 아반떼 CN8과 그랜저는 관람객이 많으므로 여유 있게 둘러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 자동차뿐 아니라 드론과 미래 모빌리티 전시도 함께 관람하면 더욱 만족도가 높습니다.
한 줄 후기
사전예매로 할인받고 2전시장 지하주차장을 이용해 편하게 관람했던 2026 부산모빌리티쇼. 예전 국제모터쇼처럼 화려한 규모는 아니었지만, 신형 아반떼 CN8 실물과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전시였습니다.